게임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.
42서울에서 공부하다 청강대에 합격하여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
있습니다.
“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작자가 되어보자”란 의미로 2020년에
친구들과 결성한 팀입니다.
비록 하나의 프로젝트 후 쉬고 있지만 다시 시작할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고
있습니다!
저의 상상력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달,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에
사용하는 이름입니다!
머리속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많이 있지만, 정리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
^^;;
일반적인 프로젝트와 학교 과제 등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입니다!
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여러분, 어디선가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
주세요!